진단지
뒤로가기

헤어지고 sns를 하는 상대방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 재회
  • 서운함

헤어지고 sns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는 생각보다 쉽지않은 고민입니다.


물론, 헤어지지 않았던 상황에선 왜 이런걸 고민하나 싶다가도, 막상 내 자신이 헤어지고나선 생각보다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죠. 뭔가 나는 상대방을 잊지 못했는데 괜히 잘사는 모습을 보여줬다가 상대방이 그걸 보게된다면 나를 다 잊었다고 생각을 해서 뭔가 쉽게 극복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려고 하진않을까? 싶다가도, 뭔가 아무것도 안하게 된다면, 혼자서 너무 우울해한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이 나를 더 질려하진 않을까 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게 만들죠.


헤어지고 sns를 한다라는것 자체를 고민한다라는것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염두로 하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물론 sns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sns의 여부를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하지못하게 된다면, 결국 우리는 어떤것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반대로, 여러분이 헤어졌는데 상대방이 헤어지고 sns를 계속 한다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런 상대방을 보면서 나혼자 너무 못살고 있고, 상대방은 잘 살고 있는다 나 혼자 미련을 두는것이 아닌가 싶기도하죠.





sns를 전략적으로 쓰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서 접근을 다르게 해야한다는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나의 sns를 보던지 보지 않던지 간에 여러분은 꾸준하게 이미지를 잘 만들어 줘야한다는것입니다. 헤어지고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너무 우울한 모습만 계속 보인다라고 한다면, 그건 상대방에게 오히려 우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나 자신의 가치를 낮게 만드는것과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sns를 해야할까요? 라는 고민을 하기전에, 여러분의 애인과 처음 만났을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처음 만났을때 상대방과 썸을 탔을때의 여러분은 상대방에게 누구보다 당당한 모습이었을거에요.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내가 할일을 열심히하고, 나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상대방이 그런 나의 모습에 반하고 감정에 이끌려서 어느순간 친해지고 많은 대화를 하며 사귀게 된것이죠.


sns의 여부로 고민을 한다라는것은 이미 여러분의 상대방 역시 sns에 많은 의미를 두기때문에 여러분도 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고민을 하는걸거에요. 그렇다면 절대로 눈치를 보지 말고 하시길바래요. 재회라는것은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것과 같아요. 이전에 헤어졌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단건 마치, 끊어진 실을 어떻게든지 사용하려고하여 견고하지 못한 관계를 만드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재회는 절대로 혼자 하는것이 아닌 상대방 역시도 나라는 사람의 매력이 어떤것인지를 알아가고 그에 따라서 나의 새로운 모습,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것들이 생겼을때, 그때부터 대화를 하고 새로운 감정들을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헤어지고 sns를 한다라는것은 나라는 사람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위해서 필요한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하지 않던 내가 운동을 시작한다던지, 공부를 새로한다던지 등등.. 그사람이 몰랐던 나의 모습을 조금씩이라도 만들어가는거에요. 상대방이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나의 sns를 보았을때 새로운 모습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궁금한점들이 생기겠죠. 여러분의 이미지는 여러분이 만들어가신다는것. 그것을 꼭 기억하시길바래요. 아니면 여러분의 이미지가 어떤지 몰라서 많이 어려움을 겪고계시다면, 저희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들어드릴게요.


재회할 때 하면 안되는 것! 돌발행동. -> 읽어보기

헤어진 상대의 카톡 프사 심리가 궁금하다면? -> 읽어보기

재회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 읽어보기

이진수 의 추천글

의견 남기기
0
칼럼은 어떠셨나요?
이진수과 리데이트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빈 후기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