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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편지를 쓰기전 꼭 이 글을 보고 가세요

  • 재회

"누구보다 사랑했던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이사람을 만났을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고, 칙칙했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정말 많은 것을 하고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정말 영원할것 같았던 관계도 어느순간 금이 가게 되고, 결국 저희는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잡고싶어요.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편지를 쓰면 그녀의 마음이 돌아올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편지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단, 여러분이 상대방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 메시지만 전달을 한다면 말입니다.


편지를 왜쓰는지에 대해서 여러분은 먼저 생각을 해보셔야합니다. 이별을 하고나서 쓰는 편지, 머리속에 말이 참 많은데 그것들을 제때 말해주지못한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럴때 편지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죠. 내 마음을 다 전달하고 조금 더 절절한 느낌을 줄 수 있는것. 확실히 편지로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도 그 마음에 더 동요가됩니다. 저 역시 상담을 하면서 그런 케이스들을 많이 보기도 했죠.


하지만, 이 편지. 무조건 편지를 쓴다고하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대부분 헤어지신 분들이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편지를 먼저 쓰고 무조건 주고 오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절대적으로 지양하셔야하는 부분입니다. 왤까요? 아깐 편지 쓰라고했으면서.


정답은 바로 편지를 상대방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줬다는점입니다.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편지라는것은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것이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바로 답을 강요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우리가 편지를 상대방에게 주러갔을때, 상대방에게 그걸 읽어보라고 하고 '어때? 내 마음이야. 나 이렇게 간절해. 한번 다시 기회를 주면 안될까?' 라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직접 주고 대답에 대한 강요를 한다면, 그건 상대방에게 더욱 부담감을 줄뿐입니다.


게다가, 편지를 주러 헤어진 상대방의 집에 갔다는건? 그건 더더욱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했던 행동들이기때문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당신을 보며 더욱 당황할것이며, 나아가선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메시지에 집중을 하시지도 않을거에요. 우리가 찾아왔다라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따라서, 편지를 작성하기전엔 꼭 먼저 여러분이 고려하셔야하는것이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를 쓸거라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라는 생각으로 가야하며, 상대방이 즉각적으로 답이 올거란 기대는 하지않는것이 좋다. 편지는 차분함을 보여주는것이며, 상대방이 온전히 우리의 메시지를 받아들일때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면 써라.


둘째, 편지를 주러간다면 상대방에게 잠깐 양해를 구하고 편지만 주고 오거나, 아니면 우편함에 편지를 두고나서, 상대방에게 연락을 보내라. 단, 이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말을 하는것은 필요하다.





위 두가지를 꼭 기억하고, 내가 기다릴 자신이 있다면 편지를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연애는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 우린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은 아픈마음이 주체되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파하시나요? 어떻게 하면 차분해지고 상대방에게 우리의 진심을 전달할지. 저희가 그부분을 같이 들어드릴게요. 진단지를 작성해주시면 상황에 대해서 분석을 하는 선생님들이 무료 진단을 도와주실거에요. 힘든시기, 여러분의 길을 같이 걸어드릴게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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