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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후 재회 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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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고 점점 상대방이 조금조금씩 잊혀져 갈때쯤. 한통의 연락이 온다.


' 잘 지냈어 그동안?' 


뭔가 신기하기도하고 설레는 마음, 동시에 왜 이제와서야 이런 연락을 하는걸까? 하는 여러가지 마음이 든다. 처음에 헤어졌을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더 나아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반년이 지나고나서 연락이 오는것을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하고,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기도한다. 그렇게 반년 후 재회를 하게되었다.


그렇다면 내가 반년 후 재회를 할수 있게 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이 사람이 사라졌다고해서 마음이 아플지언정 절대로 무너지지는 않으려고 했던것이 가장 중요했던것같다. 누구나 헤어지고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황을 하기도하고 마음이 무너지기도하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절대로 자기자신을 깎아 내리는 모습을 해서는 안된다.





왜 그러냐고? 여러분의 연애 초기를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연애를 시작할때는 그 누구나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안고, 동시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 관심을 얻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 더 가치어필을 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점점 상대방도 마음을 열것이다.


그렇게 연애를 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면, 모든 사람들은 우울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상황에서 바로 상대방을 잡으려고 한다면 가능할까? 절대로 불가능하다. 여러분은 처음 만났을때의 파릇파릇한 모습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일것이다. 


반년 후 재회 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상황적인 이유, 권태기 등등으로 헤어지게 된다면 여기서의 포인트는 상대방이 더이상 여러분의 모습에 대해서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외적인 부분이나 내적인 부분이나 상대방은 우리에게 매력을 찾지못하고 부정적인 면만을 보려고 한다는것이다.


중요한건, 헤어지고나서 시간을 두고 상대방에게 천천히 다시 접근을 한다는것 자체가 우리의 매력을 다시 만들어가고 재 구축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주시길 바란다. 헤어지고나서 당연히 힘들고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같다는 마음 많이 가지실수 밖에 없다. 하지만, 중요한건 여러분은 초반에 상대방에게 보여주었던 그런 자신감 있는 모습과 매력, 그사람이 나에게 반할만한 소구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내가 가지고있었던 그때의 파릇파릇함과 새로움은 더 이상 나의 옆에 있지 않고 그 매력들은 어느순간 사라지게 되었던것이기때문에.





시간을 두고 이사람에게 다시 접근한다는건, 방치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객관화 시키고 다시 나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것이다. 지금 헤어졌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매력을 어떻게 표출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할 것이다. 여러분의 매력을 만들고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어려우신 부분이 있는가? 여러분의 어렵고 막막한 부분들을 같이 들어드리고 내용을 같이 풀어가보도록 하자. 자, 진단지를 작성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서 한번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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