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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떄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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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 너무 당황스럽네요..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연애연구가 연애의 자격 혜란샘입니다.올해 봄은 비가 많이 오네요.그래서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고 괜히 센치해지기도 합니다.오늘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힘들어하시는 내담자분들을 위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봄처럼 밝고 평화로웠던 우리의 연애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지금 많이 힘드신가요?너무 갑작스러워 이유도 모른체 이별을 당한 입장은 너무나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 되어버렸을거예요.보통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 하는경우에 많이들 하는 말은 "저희는 싸워서 헤어지지 않았어요." 전날까지도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아니면 데이트를 잘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예전같지 않다며 그만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버리죠.


이게 무슨일인가 싶을거예요.나에게는 너무나 갑작스럽고 우리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너무 당혹스럽고 그 이별을 실감하고 받아들이기가 많이 힘드실거예요.또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이유로 제대로 얘기안해주는 경우가 많아요.그냥 내가 마음이 식었다.내가 연애를 그만하고 싶어졌다.이런 얘기들로만 이 연애의 끝을 내버리죠.


너무나 마음이 아프실거예요.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정말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나만 바라봐줬던 사람이 갑작기 단호해진 모습을 보고 상처를 받기도 했으니까요.그때는 저도 제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제는 저도 연애상담을 하고 있다보니 그게 '갑작스럽지 않았다'라는걸 알게 된거죠.감정적으로 갈등이 생겨 헤어지게 되는거면 정말 갑작스러울수 있는데 오히려 그런 상황인 아닌 경우에서 통보가 오는건 상대방은 그동안 많은걸 쌓아두고 고민하고 한 결정일거예요.


상대방도 그동안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기에 몰랐을수 있지만 은연중에 분명히 상대는 표현을 했을거예요.하지만 내가 그걸 알아채지 못한거죠.


연애에서 나는 문제가 없었던거 같은데 이별통보를 받았다면!


상대방이 그동안 나를 많이 맞춰줬을 가능성이 높아요!그걸 우리가 놓치고 간거예요.내가 편했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이 나에게 맞추고 있었다는 거예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내가 원하고 바랬던 연애를 상대방이 나를 위해 우리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진 않았는지.나는 그걸 당연하게만 생각하진 않았는지 말이예요.


연락을 하는것도,데이트를 하는것도,기념일을 챙기는것도,나를 데려다 주는것,나를 데릴러오는것 이 모든것들은 다 당연한게 아닌데 연애를 하면 내 기준에 맞춰 연애하니까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어느새 상대방에 대한 노력을 보이지않고 당연해지는거죠. 


그러다 보면 노력하고 있는 상대는 현타가 올거예요.내가 원하는 연애는 이게 맞나?나도 편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죠.그러면서 점점 상대방이 맞추기 싫어지게 되고 그게 마음으로 연결이 되어 식어가는 과정이 될수 있어요.


그래서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았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붙잡기에만 급급해 하지 마시고 우리 관계는 그동안 어땠는지 다시 한번 더 체크 해보고 그 부분으로 서로 대화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차분하게 그 상황을 보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게 중요합니다.그래서 상대방이 왜 이별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는지를 하나씩 찾아가고 그걸 상대방 입장에서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야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보는 첫 시도가 되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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