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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연애 포기를 하기까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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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의 숫자가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해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정말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고 일을 하고싶어하는 1등 직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를 해야하고, 엄청나게 많은 경쟁자를 뚫고 선발되는 시험인 만큼,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과도 연애를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부분, 공시생 연애 포기 이후 이별까지의 상황이 되어서 찾아오셨던 내담자분들의 대부분의 특징 중에 하나는,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방해가 되지않는 연애를 하게 해주고 싶어요."

또는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휘둘리지 않고 이젠 공부에 집중해서 보란듯이 성공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대부분 공시생 연인과 헤어진 분들의 특징은


상대방이 공부를 하는걸 이전보다 더 잘 보듬어주고 도와주고싶다는 이야기를 위주로하시고, 반대로 공시생 신분에서 헤어지신 분들 같은 경우는 공부를 열심히 집중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고싶다고 말을 하십니다.


하지만, 공시생이 이별을 하는 이유는 다른 분들보다는 더욱 특별한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시험의 특성상 집중을 오래해야하고 그만큼 시험 기간을 줄이는것이 가장 큰 중요 요소인데, 상대적으로 공부 사이에 연애가 끼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여기서 공부에 더욱 집중을 하시는 분들의 케이스는 대부분 연애를 할때도 자신의 목표나 꿈에 대해서 더욱 집중하는 경향성을 보이며, 또한 감정적인 대화를 할때도, 서운함을 표현하기 보단 문제와 상황에 대한 해결을 하는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공부를 해야하나 연애에 더욱 치중하여 자신의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헤어지시는 분들의 경우는, 공부를 부차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이 그날 하루하루 공부하고 힘들고 지쳤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위로받고싶어하고 해결하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공부라는 고립된 상황에서 생기는 외로움을 상대방으로 채우고싶어하는 모습이 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대화를 하거나 누구를 만나는 상황에서도 감정적인 부분의 공감이나 위로, 대화의 즐거움 등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일 경우가 높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공시생이 연애를 포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은, 지나치게 현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가와, 아니면 힘들더라도 무조건 견뎌내려고 하는가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전자라면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하게 되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도 있을것이고, 후자라면 공부와 연애 모두를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게 되어서 부담감으로 인해서 연애를 마무리 하실거에요.


공시생 연애 포기를 한단건, 그만큼 취업이 힘들어지고, 이전보다 팍팍한 삶을 청년들이 살게 되었기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이별을 겪었다고 하여, 절대로 무너지지 않아야한다는것입니다. 


연애라는것은 여러분에게 중요한 요소이지만, 연애를 통해서 무너질 정도로 깊게 매몰되기보단, 나에게 어떤것이 더 건강한 연애가 될지를 고민해보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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