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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권태기, 원인도 해결책도 존재한다.

  • 권태



'더이상 설레지 않아.'

'내가 널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권태기가 온 상대방에게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무너져내릴 법한 말들이예요. 이런 말을 하는 상대방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다시 한 번만 생각해줘.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같은 거겠죠. 하지만 이미 마음이 식어버렸다고 느끼는 상대방에게는 닿지 않을 목소리 일겁니다. 그렇다면 연애권태기는 어떤 식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보통 연애에서 권태기가 오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 원인이 있어요.



첫째, 상황적인 변화예요.


상대방이 학업이나 업무 등 상황적으로 힘들거나 반대로 내가 힘들어져서 연락이 소홀해지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 나한테 기댈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의지가 되는 사람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관계에서 느껴지는 힘듦을 털어내지 못했던 거겠죠. 이런 상황이 애초에 생겨나지 않도록 우리는 안전기지의 모습을 갖춰야 해요. 상황에 따라서 우리 관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상대방이 나에게 힘든 부분들을 털어놓고, 모든 걸 내가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해요.



둘째, 나의 이성적인 매력도가 떨어진 경우예요.




외적으로 살이 쪘다거나 만날 때마다 편안한 모습만 보여주는 등 자기관리에 소홀했다면 상대방이 나에게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아무리 익숙하고 편안한 관계라고 해도 이성 간에 어느정도 긴장감을 유지하고, 상대방이 좋아했던 나의 모습을 어필해주는 게 필요해요. 또한 외적인 부분 외에도 상대방에게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주며 자기 발전이 없다면 나와의 미래를 그려나가기도 힘들거구요. 이러한 원인들은 내가 변해가고, 노력하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개선하기가 수월해요.



셋째, 설레지 않는 걸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경우예요.





상대방은 지금까지 나에게 느꼈던 설렘이 사라져서 스스로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고, 충분히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설레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방에게 우리는 편안함도 사랑의 일종이라는 걸 알려줘야 해요.



상대방말고 나한테 권태기가 와서 관계가 흔들릴 수도 있어요. 나한테 권태기가 왔을 때, 우리는 고민하게 돼요. 상대방에게 이를 말함으로써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지 혹은 이대로 헤어지는 게 나을지.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싶은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예요. 그저 '이 권태기가 언젠가는 지나가겠지.'라고 손놓고 있으면 결국은 또다시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거든요. 그렇기에 내가 권태기를 느끼게 된 원인이 무엇이고,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근 대화패턴도 살펴봐야 해요. 바쁜 일상으로 나조차 상대방에게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서로 일방적으로 보고만 하는 식의 대화 패턴은 아니었는지. 원인을 파악한 후에 내가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가 있다면 대화를 통해 전달하고, 서로 변하려고 노력해야죠. 그저 관계가 권태로워지고 흥미롭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나 색다른 데이트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어요. 권태에는 분명 원인이 있으며, 원인이 있다는 것은 이를 해결할 방법도 반드시 존재한다는 걸 말해요. 방법을 알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권태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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