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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짝사랑으로 아파하고 짝사랑상담을 받기까지의 심경의 변화에 대하여

    리데이트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짝사랑을 했었던 대상이 혹시 있나요? 흔히들 짝사랑이라고 불리우는 이 감정은 많은 이들에게는 설레임과 동시에 아픈 감정으로써 나타나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상대방이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것에 대한 아쉬움 부터, 내가 열심히 이 사람에 대한 마음을 어필하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존재를 보여주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언젠가는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기 때문이죠.

    짝사랑, 어찌보면 사랑이란 감정을 모를때 처음 시작하게 된 순수한 사랑을 칭하는 말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철저한 논리나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그 자체로써 때묻지 않고 순수한 감정이기때문이죠. 물론 순수하다는건 그만큼 서툴고 잘 이끌어나가지는 못한다는 면도 있기때문에, 짝사랑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왜 인간은 짝사랑을 하게 될까요? 서로가 마음이 맞는다는것을 알고있다면 그 감정을 파악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될텐데..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왜 사람은 마음과 감정의 크기가 달라서 짝사랑상담도 받아보고, 마음도 아파해보면서 짝사랑을 유지하는 걸까요?

    우리는 짝사랑을 왜 하게 될까요?



    여러분이 짝사랑을 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인간의 기본 욕구와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으신가요? 인간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이전에는 지성을 가진 동물입니다.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는 바로 자신보다 더 우월한 존재에 대한 경외심과 복종을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펙이 좋은 사람을 보았을때 위축되는 감정을 가진다던지, TV에 나오는 예쁜 연예인들을 보면 부러워하는 마음도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나타나는 우월한 존재에 대한 경외심의 감정인것이죠. 짝사랑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낫고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그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늘어나고 그 사람을 존중하게 됩니다. 이러한 존중의 감정은 더욱더 심화되고 발전되어서 짝사랑 이라는 것으로 도출 되는것이죠.

    이렇게 우리가 투영하게된 멋진 사람이다라는 경외심은 점점 그 사람을 더욱 더 완벽하게 만듭니다. 객관적인 부분이 아닌 주관적인 가치관에 입각하여 나 자신이 그사람을 만들어 가는것이죠. 그사람의 정리가 안된 눈썹은 뭔가 자연스럽고 멋져보이고, 그사람의 정리가 되지 않은 와이셔츠 소매는 프리하고 털털하다라는 가치관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경외심이 더욱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우리는 더 위축되는 감정을 얻게되고 그 결과 짝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토로하며 고민하고 짝사랑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게 되는 과정을 밟는 것이죠.

    그러면 짝사랑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 걸까요?



    리데이트

    그렇다면 왜 짝사랑은 잘 이뤄지지않는다고들 할까요? 이에 대한 이유는 물론 다양하겠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짝사랑이 통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는 상대방 역시도 지성적 사고를 가진 인간이다라는 것입니다. 지성적 사고에서 파생되는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선호 및 취향이 되는것이며, 그 상대방이 당신을 봄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을 우리가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짝사랑은 어떻게 하면 이뤄질수 있을까요? 이는 감정적인 부분보단 오히려 논리적인 당면과제들을 체크해보아야합니다. 먼저 상대방이 오랜시간동안 살아오면서 만들어갔던 그 상대방만의 기준을 파악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그사람이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사람이 원하는 인간상에 대한 분석을 해보아야 할 것이죠. 우리가 분석에 실패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마음으로는 나 자신의 모습을 완전하게 변화시키는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장기적으론 변화를 두려워하기때문에, 내가 이렇게 바뀐다고 해서 상대방이 나를 알아봐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이는 나아가서, '그래 우리는 안맞는거야.' 라는 자기합리화의 개념으로 도출되기때문이에요.

    감정과 연애라는것에 정도는 없다고 하죠.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연애과 감정 역시 하나의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면밀한 분석을 해야한다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짝사랑 상담을 받으며 우리가 얻을것이 단순하게 내가 힘든 감정을 토로하고 지인의 공감을 듣기 위해서라면, 그와 같은 상담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보단 차분한 논리로 상대방이 원하는 매력의 소구점(상대방이 원하는 부분)을 파악해봄으로써 조금더 발전적인 내모습을 찾는것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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