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지를 쓰는 게 이별의 아픔을 덜게 되는 이유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연락을 해도 단호하기만 하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이 글은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편지를 쓰기 전에 보세요.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의 심리와 결말
단호하게 마음 정리한 여자 잡는법, 이것만 알아도 확률은 늘어난다.
헤어지고 차단 안하는 이유,상대방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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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고 이별한 경우 다시 만나는 방법
모든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기회가 오게 되면 놓기가 힘든 유혹, 원나잇.
별 생각없이 상대와 원나잇을 하고 난 후에 마음이 생겨서 잘해보고 싶어하지만 안되는 케이스들이 종종 있습니다.
원나잇이 예전에는 무조건 나이트나 클럽에서만 있는걸로 알았지만 소개팅, 여행 등 다양한 처음보는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원나잇을 한 사람과는 어떻게 하면 잘 이어나갈 수 있고, 해서는 되는 행동,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연애에는 사람의 성향마다 스타일이 정말 다양합니다. 선섹후사 선사후섹 뭐 이런 말들이 있는 것처럼 뭐가 옳냐 그르냐 갑론을박이 많죠. 중요한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서로가 동의가 되면 문제가 없다 입니다. 호감이 생겨서 잠자리까지 가고 싶은 마음과, 상황이 생기고 있다 했을 때엔 최대한 상대방 입장에서 존중과 배려하에 서로가 즐거울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가면 됩니다. 사람들이 서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말을 하지 않고 선을 지키면서 잘 소통하면 대화가 잘 통한다, 이 사람 마음에 든다처럼 처음 만나자마자 하는 잠자리도 마찬가지에요. 상식을 벗어나지 않은 존중으로 잠자리도 임하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상대를 최대한 긴장풀게 해주고 편하고 즐겁게 원나잇을 이끈다면 다음번에도 또 만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 무엇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신체, 상대방의 매너나 태도, 준비성, 오감으로 느끼는 부분에 대한 분야별 인정과 칭찬(너 참 향이 좋다, 난 너처럼 다부진 어깨랑 등을 가진 사람이 좋더라, 몸매가 너무 예쁘다 등)을 해주시면 참 좋아하겠죠? ㅎㅎ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해서는 되는 행동보다 훨씬 많습니다....ㅎㅎ 인간은 대부분 아무런 생각없이 말을 한다라는 법칙이 있어서, 진짜, 전혀, 상황에도 안맞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랑 잠자리를 할 상대방에게 너 되게 00가 작네 ㅋㅋ 라고 한다던가(!!) 머리 안감았어?(킁킁) 처럼 신체를 가지고 지적을 한다던가,
애인은 있는지, 직업은 뭔지 대뜸 서로가 가진 그대로 즐기려고 하는 분위기 있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호구조사를 해서 초를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내가 애인이 있다면 원나잇은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이죠. 만약 상대방이 어, 나 있어. 라고 기분이 상해서 가는게 후회가 되지 않는다면 조사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경우도 굉장히 상대가 기분이 상할 수가 있어요. 아무리 처음 보는 사이지만 이렇게 까지 무례하고 자기만 생각할 수 있나 라는 인상을 남기는건 미래를 생각하면 좋지 않은 행동이 아닐까요? 물론 뒤를 딱히 기대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는 얘기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그리고 후회를 하며 또 만나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지만 상대는 이미 받은 상처에서 앞으로도 계속 될 사람이야 라고 생각해서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첫 인상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니까. 첫 인상부터 망쳐버린 경우가 많은 원나잇,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한다 생각하시나요? 시작의 형태는 원나잇이지만, 해결해야 하는 형태는 '이별'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하셔야 저 사람이 진짜로 나를 다 잊어버리기 전에 기회를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해결에 도움이 될 칼럼 2가지 소개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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