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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연애 그리고 공시생 이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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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들의 연애와 이별은 어떨까?


공시생과의 연애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 같아요.많이 힘드셨죠? 상대방이 공부를 하니까 상황적인 제약 금전적인 부분 또 상대방의 컨디션까지 사실 고려해야 하고 여러가지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기에 눈치를 보면서 연애를 했을거 같아요.


또한 상대방도 자신을 이해해주고 눈치 보는 상대를 보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을 거구요.





공시생과 연애를 하는 입장, 공시생이 연애를 하는 입장 각각의 다 다른 힘듦은 있는거 같아요.사실 사회적인 인식도 공부중인데 연애를 한다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연애를 하는게 참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다 있잖아요.충분히 공시생들도 연애 할 수 있는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공시생들의 연애가 힘든이유?


- 공부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연애까지 하고 있는거에 부담을 느낄수 있어요.연애랑 공부를 함께 같이 병행한다는게 쉽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심리적인 부담과 압박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 경제적인 부담도 있을거예요.특히 남자분이 공시생이라면 더욱더 여자분 보다는 힘들어 할수 있어요. 왜냐면 여자들은 돈이 없어도 데이트를 할수 있는데 남자는 돈이 없으면 데이트를 한다는게 힘든 일이거든요.


-미안함이라는 감정이예요.받기만 하는 연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연애를 하면 상대방을 챙겨 하는데 그럴려면 마음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는게 참 쉽지는 않죠.그러면서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미안함 감정이 더 많아 지니까 이 연애는 미안함 마음으로 만 지속이 되니까 힘든거죠





- 자존감이 낮아져서.공부를 하다보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현재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친구들도 잘 안만나기도하죠,연인에게 당당하고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연인 앞에서 한없이 작아져 보이는 자신이 싫어 그만 두기도 하죠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들로 공시생들은 연애를 포기하기도 이별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공시생들이 다 연애를 포기하고 이별을 선택하는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이러한 이유들이 있지만 그걸 떠나 연애가 충분히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이 들면 할수 있습니다.연애의 모습을 어떻게 그들에게 그려주는냐에 따라 할 수 있는거죠.공시생과 연애를 하는 사람도 공시생도 연애를 하는게 힘들다고만 생각하는게 많다보니 긍정적인 모습을 그리는게 쉽지 않으니 연애가 힘들게만 생각이 들수 밖에 없어요.ㅠㅠ





사실 연애라는건 항상 나도 가능한 상태가 아닐 수 있어요.


공시생뿐 아니라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도 당연히 생길 수 있구요.그럼 그럴때마다 연애를 포기할거냐? 그럴때 마다 그리고 헤어질건가? 그건 또 아니라는 거예요.그런 상황에서도 서로가 믿음을 가지고 할수 있는것도 연애의 능력일 거 같아요.






연애는 분명 서로가 노력 해야 하는게 맞지만 상대방의 상황이 나보다는 좋치 않다면 더 이해해주고 다시 상황이 좋아졌을때 충분히 다시 보상 받을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둔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해본적이 없고 방법을 모르기에 어렵게만 느껴지실수 있는데 내가 행복 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어려운 부분을 배우기도 해야하는거죠.전문가들은 분명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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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한 서영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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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잡기라는 타이틀이 딱 맞게 불안한 마음이 나아집니다

거절 대응도 단계 단계별로 확실하게 잘 알려주셔서 전화 끊고 메모한 걸 정리해두는데 시험 전 쪽집게 과외 받은 듯 든든하더라고요


입버릇처럼 헤어지자를 반복했고 습관처럼 짐을 싸서 집으로 향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매번 잡아주던 그사람 마음이 지쳐가는 것도 모른 채 그만큼 사랑한다고 여겨 저도 모르게 사랑을 오만한 태도로 해온 것 같습니다.


정말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고 그렇게 훌쩍 떠나와도 언제든 제가 마음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여겨온 것 같습니다. 사랑은 겸손한 마음이 우선인 것을 이제야 깨달아 미안하고 너무 사랑하는 그사람을 놓칠까 불안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진정시켜주셨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설정해주셨으며 낮아진 제 자존감 자신감을 올릴 수 있게 격려와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고 해주셨습니다.


이별을 통해 깨닫는 게 이렇게 많은 적은 처음입니다.

혼자였다면 저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제 마음을 외면했을 겁니다. 진단서를 작성하고 과제를 작성하며 지난 우리 연애를 돌아보는 것이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과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짜로 바뀐 척으로는 상대의 환심을 살 수는 있어도 금방 탈로 날 것이 뻔한데 이렇게 진심 깊은 곳까지 반성과 변화가 일어난 덕분에 그가 돌아오든 혹은 돌아오지 않든 앞으로의 저는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서영쌤과의 카톡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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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막하고 힘들기만 했는데, 서영쌤과 카톡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대화를 나누며 대략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도해봐야 할지 윤곽이 잡혔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공감도 잘 해주시고 정확한 상황 판단력으로 믿음이 가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상황을 끌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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