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한달에 한번 이상은 싸운다면 글을 꼭 읽어보세요.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여자친구랑 싸웠을때? 어떻게 하면 잘 풀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고민이 되고 혼자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여자친구랑 싸웠을때 다르진 않아요.연인과의 싸움은 성별이 다르기에 나뉘는게 아닌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죠.
연애를 하다보면 많은분들이 상대에게 서운함과 섭섭함이 생기면서 갈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서운함을 표현부분들이 들어주지 않는다라고 느끼고 상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으로 이어지고 풀지 못하고 반복이 되면 헤어짐까지 고하게 되는거죠.
저에게 이런 얘기를 많이들 물어보세요.그 상황에서 "그럼 제가 참아야 할까요?"'선생님 참는게 답일까요?'
아니요. 참는것만이 답이 아니죠.왜냐면 참는 다는건 나한테 쌓이게 되는거고 그건 결국 해결된게 아니고 참다보면 더 보상심리가 생겨서 큰 갈등을 불러오게 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의 나랑 다른다는건 알지만 어떤게 다르고 그래서 그걸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방법을 몰라요.그래서 단지 내가 참아야 하는구나 이해해야 하는구나 로만 판단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면 결국 내가 쌓이게 되어 지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 연애가 건강한 연애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갈등이 가지 않게 해야하는게 중요하겠죠.그럴려면 내가 어디서 서운함을 느끼고 섭섭해하는지 내가 어디서 참을수가 없는지 나를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것을 우리는 잘못 상대에게 전달하고 있어요.요구를 하는 방식이죠.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났기에 조율이라는걸 해야하는데 보통 요구하고 강요하죠.
이거 부터가 잘못된건데 그걸 모르는거죠.왜냐면 연인 사이니까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예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밥을 먹고 쉬는 시간이였는데 연락을 안했어요.여기서 여자친구는 서운함을 느끼죠.아니 바쁠때 연락달라는것도 아니고 쉬는시간에 내 생각이 안나?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너는 날 그만큼 신경쓰지 않는거 같아 라고 생각하며 내 뱉어 버리는거죠.
생각해보면 이건 어디까지는 내 기준이예요.내 기준에 그 사람을 맞추려다 보니 상대방과 나의 다른 연애적인 모습이 보이는건데 이걸 상대방에게 따지듯이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상대방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안하니까 싸우겠죠. ㅠㅠ
그래서 우리는 상대가 나와 어떤 부분이 달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부터 알아야 하고 그걸 어떻게 서로가 조율해가고 대화를 해야하는거죠.
그래야 서로가 안쌓이고 안쌓이는 성숙한 연애를 할수 있고 헤어지지도 않겠죠.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연애는 각자의 기준이 있고 바라는게 다 다릅니다.그걸 내 기준에서만 보면서 상대방에게 맞춰 주길 바란다면 나만 생각하는 연애가 되고 그게 갈등이 되고 헤어짐의 이유가 되어 버려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싸움없이 헤어짐 없이 행복한 연애만 하고 싶다면 상대방 입장에서서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보고 서로 존중해주는 대화를 하실수 있어야합니다.!
연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여자친구랑 싸웠을때
나와 다른 상대 참아야 할까요?
우리가 싸우는 진짜 이유는?

연인과 한달에 한번 이상은 싸운다면 글을 꼭 읽어보세요.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여자친구랑 싸웠을때? 어떻게 하면 잘 풀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고민이 되고 혼자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여자친구랑 싸웠을때 다르진 않아요.연인과의 싸움은 성별이 다르기에 나뉘는게 아닌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죠.
연애를 하다보면 많은분들이 상대에게 서운함과 섭섭함이 생기면서 갈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서운함을 표현부분들이 들어주지 않는다라고 느끼고 상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으로 이어지고 풀지 못하고 반복이 되면 헤어짐까지 고하게 되는거죠.
저에게 이런 얘기를 많이들 물어보세요.그 상황에서 "그럼 제가 참아야 할까요?"'선생님 참는게 답일까요?'
아니요. 참는것만이 답이 아니죠.왜냐면 참는 다는건 나한테 쌓이게 되는거고 그건 결국 해결된게 아니고 참다보면 더 보상심리가 생겨서 큰 갈등을 불러오게 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의 나랑 다른다는건 알지만 어떤게 다르고 그래서 그걸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방법을 몰라요.그래서 단지 내가 참아야 하는구나 이해해야 하는구나 로만 판단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면 결국 내가 쌓이게 되어 지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 연애가 건강한 연애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갈등이 가지 않게 해야하는게 중요하겠죠.그럴려면 내가 어디서 서운함을 느끼고 섭섭해하는지 내가 어디서 참을수가 없는지 나를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것을 우리는 잘못 상대에게 전달하고 있어요.요구를 하는 방식이죠.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났기에 조율이라는걸 해야하는데 보통 요구하고 강요하죠.
이거 부터가 잘못된건데 그걸 모르는거죠.왜냐면 연인 사이니까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예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밥을 먹고 쉬는 시간이였는데 연락을 안했어요.여기서 여자친구는 서운함을 느끼죠.아니 바쁠때 연락달라는것도 아니고 쉬는시간에 내 생각이 안나?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너는 날 그만큼 신경쓰지 않는거 같아 라고 생각하며 내 뱉어 버리는거죠.
생각해보면 이건 어디까지는 내 기준이예요.내 기준에 그 사람을 맞추려다 보니 상대방과 나의 다른 연애적인 모습이 보이는건데 이걸 상대방에게 따지듯이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상대방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안하니까 싸우겠죠. ㅠㅠ
그래서 우리는 상대가 나와 어떤 부분이 달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부터 알아야 하고 그걸 어떻게 서로가 조율해가고 대화를 해야하는거죠.
그래야 서로가 안쌓이고 안쌓이는 성숙한 연애를 할수 있고 헤어지지도 않겠죠.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연애는 각자의 기준이 있고 바라는게 다 다릅니다.그걸 내 기준에서만 보면서 상대방에게 맞춰 주길 바란다면 나만 생각하는 연애가 되고 그게 갈등이 되고 헤어짐의 이유가 되어 버려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싸움없이 헤어짐 없이 행복한 연애만 하고 싶다면 상대방 입장에서서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보고 서로 존중해주는 대화를 하실수 있어야합니다.!
저는 카톡 40분 상담으로 했는데 짧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 제가 불안형인 것도 처음 알았고 상대방은 회피형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제가 놓친 부분들도 캐치해주시고 조언과 공감 위로 전부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움과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너어톡 공식으로 상대 마음 계속 흔들어 보려구요 !
지원쌤이 정성껏 도와주신 만큼 재회 성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 퇴근 이후 석한쌤께 상담 받았습니다. 사실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제가 올해 쓴 시간과 돈 중 가장 값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말 저런말 고민하면서 이틀간 편지도 써놨었는데, 상담 받으면서 보니 제가 쓴 편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들로 가득이더라구요.
상담 받고 다시 마음을 담아 써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상담 내내 위로받는 기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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