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지를 쓰는 게 이별의 아픔을 덜게 되는 이유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연락을 해도 단호하기만 하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이 글은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편지를 쓰기 전에 보세요.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의 심리와 결말
단호하게 마음 정리한 여자 잡는법, 이것만 알아도 확률은 늘어난다.
헤어지고 차단 안하는 이유,상대방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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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별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리데이트 인태쌤이에요!
상황이별이란 둘 사이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상황에 의해 헤어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거예요.
상황이별에는 경제적문제, 가정사, 군대, 상황의 변동 등이 이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사랑하면 아무리 힘들고 역경이 있더라도 만날 수 있지 않나요? 하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먼저 어떤 사람들이 상황이별을 선택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헤어지자마자 다른 사람 만난 애인 붙잡을 수 있을까>
세로토닌이란 안정감을 주는 호르몬이에요!
연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의 주 된 분류 중 세로토닌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은 연인간의 관계에서 안정감, 편안함을 추구하고 내 바운더리 안에서 연인을 지킨다라는 생각을 해요. 즉, 굉장히 계획적이고 그 계획이란 나의 연인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이 돼요.
스킨십에서도 자극적이고 진한 스킨십보다 포옹, 손 잡아주기, 볼을 부비기 등 체온이 느껴지는 스킨십을 선호합니다.
선물을 줄 때는 편지, 꽃,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 굉장히 전형적인 것을 주는 것을 좋아해요.
이런 사람들은 연인을 계속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하기 때문에 그 힘이 없어지고 자신의 바운더리를 더 이상 지키고 싶지 않을 때 이별을 선택해요.
결국 세로토닌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상황적으로 힘들 때 이별을 선택하기 쉽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연인으로 두고 있다면 상대방이 반드시 지키려고 하던 바운더리와 통제범위가 무엇이었는지, 그 것이 무너졌을 때 해줘야하는 말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본다면 역경을 헤쳐나가는데 더욱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세로토닌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상황으로 인해 이별을 이야기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다 맞춰줄게라는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그 말은 상황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없는 상대에게 오히려 더 큰 부담을 주는 이야기이기에 절대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 않고 많은 것들이 마음처럼 되지 않다보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어있어요.
그런 상대에게 무조건 맞추겠다는 이야기는 결국엔 해낼 수 있는 것이 더욱 없다는 방향으로 빠져버리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힘내, 잘 할 수 있을거야. 이런 말들은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아요. 힘내와 잘 할 수 있을거야 같은 말들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우리는 어떤 이야기들을 해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상대방이 효능감을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들을 해줘야 해요.
여기서 효능감이란 나와의 관계에서만큼은 효능감이 느껴지게 할 수록 효과적이에요.
효능감을 줄 수 있다면 상대는 어느것도 해내지 못하던 환경에서 단 하나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밧줄을 잡게 되고
그 밧줄은 상대를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밧줄이 될거에요.
밧줄을 잡고 일어났는데 어떤 상황 어떤 순간에서도 나를 일으켜세워준 사람이 나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상대방에게 나는 놓쳐서는 안 될 사람으로 비춰지고 또한 안정감을 다시 느낄 수 있기때문에 이별에 대한 선택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상황이별로 힘드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진단지 제출해주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연애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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