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다시 상대방과 재회를 할수 있도록 상담을 통해 이별의 원인,상대방의 소구점,상황에 대한 분석,나와 상대방의 분석 등이 이루워 지며 건강한 재회를 목표로 다시 만나도 또 헤어지지 않을수 있도록 재회이후까지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될수 있게 재회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재회상담은 건강한 재회라는걸 목표로 두고 서로가 동등한 입장에서 give&take 가 되어야 하고 서로가 존중받을수 있는 가치에 집중합니다.상대방이 갑이 되고 내가 갑이 되고 상대방이 을이 되고 내가 을이되는 연애는 균형이 맞지 않기에 그렇게 재회는 된다해도 다시 또 반복되는 헤어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례와 성향들을 분석해서 그 부분에 맞는 솔루션도 제공이 되고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면서 같이 고민해보고 더 나은 방법으로 또는 내담자분들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재회 상담을 받고 계십니다.그만큼 많이들 간절하고 연애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겠죠.그리고 혼자서는 힘들고 누군가에 도움을 받고 싶은 마지막 희망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그 마음을 더 잘 알기에 재회상담은 단순히 재회만 하는 상담이 아닌 스스로가 통찰하고 성숙해질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상담을 진행합니다.
그저 상대방을 붙잡기 위한게 아닌 내담자의 성장과 내담자의 치유도 필요한 부분입니다.그래서 상대방만 보지 않고 내담자의 마음도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이 상황을 바라볼수 있도록 옆에서 쌤들이 조력자가 되어주시는 거죠.
이제는 저도 재회,썸,파혼,이혼 등의 많은 내담자분들의 사례를 풀어봤고 재회 성공도 많이 해드렸기 때문에 자신있게 가능하다고 말씀드릴수는 있을거 같아요.
이런 상황도 재회가 가능합니다.상대방이 상대가 생겼을 경우,바람이 났던 경우, 도박하다가 걸린 경우,부모님의 반대,차단인 상황 등등
내담자분들 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르기에 가능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회 성공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당연히 100% 재회 성공은 아닙다. 오히려 100%하는건 사기가 아닐지도....ㅎㅎ
재회가 되지 않는 상황도 분명히 있을수 있습니다.재회가 되지 않더라도 내가 그동안 연애에서 잘 몰랐던 부분들 그리고 내 연애를 다시 점검 해보기도 하고 또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면서 많이들 변화하고 깨닫는 과정이 되시는거 같아요.그리고 또 다른 연애를 할때도 이제는 더 건강한 연애를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들 생기시는거 같구요.
재회에 성공하셔서 다시 연애하시고 결혼까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상담 하면서 성장하시다 보니 직업도 찾게 되는 분들 계시고 또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웠던 분들은 관계가 좋아지시는 경험도 하시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잘 연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상담사로써도 참 뿌듯합니다.
재회상담이 어떻게 보면 내가 상대방을 다시 잡기 위한 모습일수 있지만 그 속에서 그것만이 아닌 나의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상대방이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재회는 따라 올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재회를 하고 싶으신가요 -? 여러분들은 건강한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
재회에 가능성이 궁금하다면 진단지를 제출 해주세요.
저는 카톡 40분 상담으로 했는데 짧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 제가 불안형인 것도 처음 알았고 상대방은 회피형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제가 놓친 부분들도 캐치해주시고 조언과 공감 위로 전부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움과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너어톡 공식으로 상대 마음 계속 흔들어 보려구요 !
지원쌤이 정성껏 도와주신 만큼 재회 성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 퇴근 이후 석한쌤께 상담 받았습니다. 사실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제가 올해 쓴 시간과 돈 중 가장 값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말 저런말 고민하면서 이틀간 편지도 써놨었는데, 상담 받으면서 보니 제가 쓴 편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들로 가득이더라구요.
상담 받고 다시 마음을 담아 써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상담 내내 위로받는 기분 이었습니다.
리데이트의 추천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