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지금까지 내가 이해한다고생각했는데 전혀 상대방을 이해하지않고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내감정 내가서운한것들만 계속 이야기를하고있었던것같아서 혜원쌤의 첫통화가 나의 잘못된행동을 알게해줬습니다.
이래서 연애도 공부를 해야하나봅니다.
우선 혜원쌤과 나눈대로 그사람의 마음에서 어땠을지 생각해보고 너어체로 공부해보고 피드백 받아보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누군가는 이연애를 끝내라고 말하기도하지만 저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려합니다. 그래서 혜원쌤이 말한단계부터 공부해보려합니다. 아직도 연애에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