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훈쌤께 상담을 받았던 내담자입니다.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마음을 비워 내기위해서 입니다.
나쁘게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무엇을 정해야하는 저에게 너무 감당할수 없는 멘붕의 상태였습니다.
사귀는 동안 싸움도 한번없이 만나고 행복했는데 장거리가 힘든것만 빼면요
제가 믿당을 해야하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서 한벙깨닫게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재회를 하기위해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쌤을 말씀에 제마음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한 하루를 위해서 질척이지 않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웃으면서 말할것도 연습하게 되네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힘든것은 변하지 않지만요
괜찮아 질꺼고 행복해질꺼지니깐 나쁜 생각은 안할려구요
많은 분들도 상담받으시고 길을 잡을수 있는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