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 첫사랑으로 이별을 한번해서 6개월있다가 붙잡아서 재회를 성공했지만 또 이번에 헤어지게되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꺼 같더라고요... 처번쨰가 아닌 두번째여서 더 실망감이 컸을꺼라고 생각이 되었거든요
근데 진수쌤이 진짜 친절하게 저의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처음에는 떨렸지만 점점 갈수록 편하게 말을 했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뭔가 긍적적으로 잘될꺼같아요 뭔가 할 수 있을꺼같아요 단 작은 확률이라도 있으면 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