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마음에 신청하게 되었고
수지쌤이랑 상담하게되었어요~정말 저만 을인것같고
다 제가 맞춰주고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수지쌤이랑
대화하면서 돌맞은 느낌이에요 오빠도 노력을 진짜많이했는데
제감정에 치우쳐 상대를 지치게만들고 있었다는 사실...
저는오빠를 하나도몰랐던거 같아요
얘기하시는 중간중간 칭찬도해주시고 정말 위로도 많이되구
혼자서만 하는연애를 같이행복하게 만들어지는 발판을 열어주신것같아요 정말감사해요!후속상담 꼭진행할께요.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