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기간동안에 만났던 사람이지만 제가 너무 서툴러 지치게만 했었어요.
제 생각들을 톡으로 보내봤지만 답은 시큰둥..
너무 답답하던 차에 지혜쌤을 만나 상담을 했는데 그사람에게 그동안 전 상처를 주고 지치게했더라구요...다시 한번 더 저를 돌아보고 제 부족한 점을 콕콕 집어 말씀해 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한참 눈물이 났어요ㅜㅜ 지혜쌤 덕분에 그동안 답답했던게 한결 가벼워 졌어요
감사합니다 더 배우고 더 노력 해야겠어요^^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