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회 통화로 상담 후 너어톡을 적고있었고 피드백 한번 받은 후 제가 혼자 수정해서 불완전한 너어톡을 보내버렸습니다.
다행히 답장은 왔고 편해지려던 마음이 다시 심하게 요동치고있습니다.
쌤의 조언이 아니었다면 저는 몇일전에 또 저만생각하는 카톡을 그 사람에게 보냈을거고 더 상황을 나쁘게 만들었을것같아요.
비록 이번에 보낸건도 제 독단적인 선택이라 거절대응도 너어톡도 서툴렀지만 최악이 아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