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년넘게 곧 5년을 바라보던 커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을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지만 남친의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통보에 수긍하지 못하고 붙잡았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남친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고 그날 바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성용쌤에서 제얘기를 너무나도 자세히 들어주셨고, 후속상담까지 진행하도록 도와주셨어요.
플랜신청하구 상훈쌤께서 너어체를 가르쳐 주셨고, 진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어체를 계속 사용하면서 침착하게 이야기나눴고, 많이 단호했던 남친과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말정말 성용쌤, 상훈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