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마음고생하며. 네이버에 쳐서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지금 저의 연애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정말 놓치기 싫기때문에 바로 전화연결로 했습니다.
혼자 무서웠어요 ..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고 일에 집중안되고
그런데 주경쌤을 만나 마음 가짐이 달라지더라구요 .
이야기 듣는게 얼마나 힘든것 인데 다들어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너무 감사한 분(주경쌤) 만나서 행운이였습니다.
꼭 좋은 재회를 해서 여기에 후기를 빵빵빵 쓰고싶네요!
너무 좋은 누나처럼(주경쌤)!!! 편안하고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