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가 3번째 통화였구요
회피형 남친과 이별한지 일주일째입니다.
저는 안정형과 불안형이 둘다 있어서 이 사람 만나는게 가능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안정형이 높다 하셨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자존감은 바닥치고
불안하고.. 장난 아니네요....
상훈쌤이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그래서 상담 받는 동안은 마음이 편해요
아직까지는 힘들고 그런데, 상훈쌤이 이야기 들으시고는 그래도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으니
열심히 해봅시다 응원해주셔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