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얘기도 정말 잘 들어주시고 진짜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ㅠㅠㅠ
너무 눈 부시네여 종교를 만들까봐요 진짜 거짓말처럼 맘 편해졌어요
불안한게 너무 커서 저도 제가 제어를 못했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이렇게 저렇게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주시니까 더 믿음이 가서 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면서 공부하고 어떻게든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
첫단계인 진단지 제출부터
시작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