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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쌤 전화상담 재회성공후기!

  • 성공사례

방금 희원쌤에게 재회성공했다는 소식 알리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서 바로 후기 남깁니다.

 

먼저 저랑 오빠는 차로 5시간이나 걸리는 장거리에다가 사귄건 1~2달 정도로 짧은기간 연애를 했었습니다.

제가 질병이 있다는 이유로 전남자친구에게 맞기도하고 파혼당하고 상처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연애를 거의 3년정도 안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정말 사랑해주는 마음을 느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귀고 나서도

제 트라우마때문에 "이 남자도 언젠간 나를 떠날거야"라는 생각이 너무 강했나봐요, 그렇게 저를 사랑해주는걸 알면서도

밀어내려고만했고 상처줬고,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헤어지자는 말로 상처주고.. 병을 알게되면 전남자친구처럼 저를

떠날까봐 거짓말까지하게되고... 저에게 실망을 많이하게 했고 결국 지친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제 잘못을 깨달았고 오빠를 붙잡아보려고 정말 안해본게 없었어요. 수십장씩 편지를 쓰고, 계속 카톡을 보내고.. 5시간 거리를 새벽에 달려가서 집앞에서 안나오는 오빠를 18시간씩 기다리기도 했었어요(지금은 그 방법이 잘못됬다는걸 알아요^^)

 

그러다가 검색으로 연자를 알게되었고 진단을 먼저 하게되었어요. 그게 4월달이네요.

사실 저는 진단은 했지만 진단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바로 전화예약을 잡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잘한것같아요, 그 기다라는 시간동안 더 오빠한테 매달리고 더 오빠를 힘들게 했다면 가능성은 더 낮아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먄큼 절박하기도 했구요

 

처음 희원쌤이랑 통화를 하면서 사실 정말 많이 울었는데 사실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았던거같아요.

남자랑 여자는 확실히 많이 다르다는것도 깨달았고 나에게 소중한사람에게 내가 얼마나 상처를 주고있었는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좀더 객관적으로 볼수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건 정말 친언니처럼

아픈건 내잘못이 아니라며 당당하게 살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큰위로가 됬고 앞으로는 당당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쌤이 알려주신 너어체를 사용해서 카톡을 보내니 정말 신기하게 답장 한번 없던사람이 술취해서 보고싶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너무 기쁜마음에 그날새벽 또 달려갔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술취해서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너무 실망해서 상담받은건 다잊고 또 매달리기 떼쓰기 했어요. 그러자 완전 단호하게 더이상 너를 좋아하지않는다. 너랑 있어도 웃을수가없다. 너랑 같이있어도 행복하지않다라며 매몰차게 또 차였습니다.

아차싶은 마음에 얼른 마음다잡기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가 잘못한점을 하나하나 일러주시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그리고 다시한번 너어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진짜 이번엔 잘해보려고 메모랑 선생님이랑 통화내용 녹음한거

들으면서 거의 공부하다시피 하면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노력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만나기로했는데 사실 다시만날수있을거라는 기대보다는 좀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기대로 만난거였는데

오빠가 다시 고백을 해줬어요. 헤어진거 후회한다고 다시 만나고싶다고.. 솔직히 자고 일어나면 꿈일까봐 밤새

잠도 못잤어요... 그래서 이 아침에 후기 남깁니다. 이따 점심때 만나서 데이트 하기로 했거든요^^

 

1~2달 연애했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데까지 또 거의 1~2달 걸렸네요

처음에 희원쌤이 가능성 정말 낮은데 20%까지는 올려주실수 있다고 말씀해주신거 기억이나네요

장거리에 짧은연애기간에 제가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 게다가 집앞까지 찾아가고 최악의 상황까지 갔었는데

연자를 만난게 진짜 저한텐 신이 도우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ㅜㅜ

제가 재회 성공했던건 진짜 100% 아니 100000%다 희원쌤 덕분입니다.ㅜㅜㅜ정말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어요ㅠ

 

혹시 상담 고민하고 계신분 계시다면 진짜 솔직히 저는 술한잔 덜먹고 상담받는거 추천드려요

만약 제가 조금만 덜 간절해서 상담안받고 진단만 받고 제맘대로 했다면 분명 이런결과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혼자서 오빠를 잡으려고 별의 별짓을 다했던게 결국은 다 잘못된 방법이고 상대를 더 힘들게 할뿐이더라구요ㅜㅜ

정말 가능성 없었던 저도 재회 성공한거보면 정말 불가능은 없는것같아요~~~~

진짜 다시한번 상담해주신 희원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그럼 전 오늘 데이트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 혹시나 조금 더 팁이 될까해서 더 남겨드려요

제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한뒤에 희원쌤 블로그 정독하면서

카톡 프로필이나 상메 거의 참고하고 배경사진도 여행사진이나 언니들이랑

파티하는 사진등 잘지내는 모습보이려고 진짜 애썼구요

 

일본에 다녀오면서 친구들선물사면서 오빠선물도 샀는데

오빠 직업상 매일 허리아프다고 해서 유명한 파스 사왔다고

초콜릿이랑 같이 보내줄까? 라며 택배보내고

이렇게 챙겨주는 동생이 어딧냐며 일부러 장난치면서 챙겨주고 했어요

 

대신에 용건없을때는 절대 톡도 먼저안하고 전화도 안했습니다

혹시 술취해서 실수할까봐 술도 일부러 안마셨어요

택배 보내고 제가 연락을 안하니까 연락안하는거보니 다른남자생겼냐 고

묻더라구요 그리고 만나자고 약속잡은거구요!

별거아니지만 여러분께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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