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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 안전기지의 차이

    지난 칼럼에서 다루었던 내용에 이어서 안전기지의 특징으로는

    1. 무조건 적으로 수용해주는것이 아나리 수용할수 있는 것들은 수용하고 서로 품어줄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한다 2. 감정적으로 안정이 되어있고 그렇기에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3. 문제가 생겼을때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힘이 있고 아닌건 아니라고 상대방에게 이야기 할수있다. 4.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할수있는 생각과 행동을 할수있다 라는 4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임장을 잘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언뜻보면 호구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호구의 형태와는 전혀 다르다.

    호구의 특징으로는

    1. 상처받을까봐 솔직하게 이야기,행동을 하지 못한다 2. 솔직하게 속마음을 이야기를 못한다 3. 무조건 적으로 상대방의 편을 들어준다 라는 3가지의 특징이 있다. 왜 저런 특징이 생기는 걸까? 바로 공포이다 관계가 무너질거 같은 공포 그렇기 때문에 참는다 속으로 참고 있기 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사람 마저도 불안해진다 안전기지 라는 것은 결국 나를 안전하다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혹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갈대 같은 사람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수 있을까

    호구의 연애 특징은 너가 하고싶은대로해 라는것이다 자기 의견없이 다 들어주는것 쉽게 말하면 산소같은 존재이다 어디에나 있고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다도 된다 서로의 관계는 같이 노력하고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는 것인데 그게 없으니 내 가치를 스스로가 깍아 먹는다. 앞서말한 투자하고싶은 욕구 도전적인 욕구가 일어나지않는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하고싶은대로 할 수있으니까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여자친구가 3가지 회사에서 이직을 고민중일 때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 줄 것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너가 하고싶은대로해, 누구는 어딜가든 잘 할거야 등의 대답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안전기지는 어떻게 대답을 해줄까? 우선 같이 찾아준다 같이 고민해주고 A라는 회사는 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출퇴근 시간이 잘 보장이 되네? B라는 회사는 너가 원하는 조건의 월급을 보장해주지는 않네 C라는 회사는 출퇴근도 괜찮고 월급도 좋은데 안정적인 곳은 아닌거 같아 너는 어디가 괜찮은거 같아? 같은 선택권을 주더라도 상대방이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근거들을 준다. 그 사람이 미쳐 찾아보지 못했던 상황이나 판단을 도와주고 아닌것에 대해서는 내가 아닌 그사람의 입장에서 제시해 줄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안전기지 이다

    그럼 우리는 호구를 어떻게 벗어 나야할까?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것은 '요구' 하는것이다 내가 너에게 어떤것을 해 줄수있는지 또 그로인해 나는 어떤것이 필요한지 서로에 대한 공평한 연애가 되어야 한다.

    역시나 하나의 예시를 들어보겠다. 금전적으로는 여유는 내가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고싶어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내가 여유가 있으니 여기에 맞춰서 루트를 짜야겠다 라는 생각에 모든 준비를 다 한다 그 준비과정에서 나만 하는거 같고 여자친구는 뭔가 내키지 않아 한다 그렇다면 요구는 어떻게 하는것일까? 누구가 여행 가고 싶어하는구나 지금은 내가 좀더 여유가 있으니까 여행갈 때 이정도는 내가 부담할 수있을거 같아 그럼 여기에 너가 살을 좀 붙여서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한번 루트를 짜볼래? 어려우면 도와줄게 나는 여기여기도 좋아보여 라고 하는 것이 요구이자 공평한 연애이다 다음 칼럼에서는 공평한 연애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다루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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