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졌어요

  • 읽을거리

다들 연애하면 알콩달콩하게 대화하고

소소한 것들 나누고 싶고..그렇잖아요

제 남친은 왜 이렇게 무뚝뚝할까요?

무뚝뚝한데다 말투까지 딱딱해서

늘 명령조고 흔한 남자들의 방식인

문제해결식 대화만 하려고 해요

늘 제가 힘들다고 하면 해결방법만 틱 알려주고..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건데 알아주지도 않네요

돈 잘 쓰고 데이트만 잘하면 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점점 지쳐가던 차에 일까지 바빠지고..

연락도 안되니깐 도저히 저도 견딜 수가 없어서

헤어지자고 해버렸습니다.

그 남자는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에효...

헤어지자고는 했는데 아쉬움도 있고..

변할 것 같지는 않고

혼란스럽네요 ㅠ


많은 커플들이 대화법을 모르고

특히 남자식 대화법과

여자식 대화법이 맞질 않아

서로 다투게 되고, 의사소통마저도 힘들어지면서

헤어지게 되는 코스를 밟습니다 ㅠ

연애시작하기 전이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엔

뭘 해도 예뻐보이고 멋져보이죠..서로 다르니까

그 매력에 푸욱 빠져선 헤어나오질 못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다른게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특히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조율이 잘 되어야 하는데

조율할 생각도 없는 남자들이 있어요

무조건 내가 맞고 옳다

내가 하는 대로만 해야 한다는

자기 주장이 매우 몹시 아주 강한 그런 분들요

공감 이런건 뭐..이미 옵션에도 없고 

그냥 대화가 두절되는 형식으로

~하니 ~게 하면 되겠다

여자친구는 그런 얘기를 듣고 싶었던게 아닌데 말이죠..

오고가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여자와 남자의 대화법이 이토록 달라 힘든데

남자분이 강경하기까지 하면...


남자분들은 자기 여친한테 멋져보여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가부장적으로 자기가 다 떠맡고 강해보여야 된다는 생각으로

여자친구를 소소하게 이해해주기보다는 이런저런 식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지도하는 듯한 그런 말투로 잘 얘기하곤 한답니다 ㅠ

연애가 그렇게 군대식으로 갑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저렇게 헤어지면 남자분도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게 되고

(자기 딴에는 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자분은 그저 서운섭섭함만 가득해져서 떠나게 되는거고

많은 분들이 모르는 남자와 여자의 대화구조,

그것만 고쳐도 충분히 다시 되돌아 갈 수 있는데 말이죠 ㅜ



대략적인 건 알겠는데 지금 당장 명확한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본인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를 왼쪽에서 살펴보시면

필요하신 솔루션을 찾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급한 상황이라면 왼쪽 상단의 SOS긴급전화를 클릭!

연결이 안될 경우엔 저희 카톡 리데이트를 검색해 문의 주시면
업무 시작 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승진쌤 의 추천글

의견 남기기
0
칼럼은 어떠셨나요?
승진쌤과 리데이트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빈 후기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