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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상대,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 읽을거리

상담을 신청하시는 많은 분들 중에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려는 사이에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였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이런 상황에서 "이제 포기해야 되나요?",

"내가 변했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어떻게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냐고 따져야 되나요?"

등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기도 하고

대부분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

라는 방법론을 많이들 질문주십니다.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심리학적인 해답을 드리고자 해요~

바로 로미오 & 줄리엣 효과입니다 . 


이 효과는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은

방해꾼이 등장하게 되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모습을 띠는현상을 이야기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깃속에서처럼

두 연인이 서로 원수지간 집안의 혈통

즉,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이기에

둘의 마음이 더욱 더 강하게 결속되는 거죠


현재 연애를 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의 연애를 방해하려고 사람은

방해꾼, 즉 악당이 되고 맙니다...

악당은 다시 연인이 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연인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지만

그 이후에라도 재회를 도모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방해하지마세요.

방해하고자 하는 그 행동이

오히려 상대의 연애를 도와주는 역효과를 불러오고

그 상황에선 재회가 거의 안된다과 보셔야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보통 사귀고 3개월을 전후한 시기에서

모든 것이 좋아보이는 환상의 기간이 종료됩니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차이점들이 보이고,

감춰졌던 문제들이 드러나기 시작하게 되죠.

"우린 안 맞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오는 것이죠.


상대가 현재 연애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게 됐을 때

나를 떠올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헤어진 연인에게 상대가 생겼을지라도

재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 사람이라면 이럴 때 이렇게 해줄텐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점점 현재의 연인에 대한 마음이 식게 되죠.


나는 재회를 하고 싶은데

상대가 지금 다른 연애를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역설적이긴 하지만

우선은 상대의 연애를 축복해주셔요.

이렇게 했을 때, 상대는 나를 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편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역시 이사람도 괜찮은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셔야 돼요 :)


함께 해주시면 좋은 행동은

축하메시지만이 아니라

SNS 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등을 통해

좀 더 배려심있고 이해심 있는 모습을

상대에게 어필하시는 겁니다.


상대는 당신과의 연애가 힘들어서

이젠 힘들지 않고 행복할 것 같은 연애를 찾아 떠났습니다.

상대가 선택한 연애보다

나와의 연애가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게 만들어주실 수 있으면

재회는 이루어집니다 :)


재회는 마법이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좀 더 배려심 있고 이해심 있는 모습을 보이시기 위해

재회화법인 "너어"를 배우시면 더욱 커다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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