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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답이 아닙니다

    헤어짐을 선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럽니다 시간을 좀 갖자 생각할 시간을 줘 얼마 동안 연락하지마 이 말을 곧이 곧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매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슬프고 답답하고 연락하고 싶지만, 그런 말을 들었으니 대부분은 듣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주일..한 달이 지나고 올 것 같은 연락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거나 몇 번 왔다가도 금방 다시 이번엔 말도 없이 잠수를 타죠 왜 이럴까요..? 시간을 가지고 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시간을 가지고 나면 다시 힘을 내서 사귀어줄 줄 알았는데 점점 멀어져만 가버리고 상대가 말한대로 기다려주는게 답이 아니었던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다림은 결코 답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정말 조금 기다려줘야 할 필요는 있지만 상대방이 먼저 연락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다간 대부분 끝나게 됩니다. 기다리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기다리라고 한 상대의 마음은 뭘까요?왜 기다리라고 한 걸까요? 그만큼 이 관계에 힘들어지고 지쳤다는 얘깁니다. 멀쩡하게 연애 잘하고 있었는데 왜 기다리라고 하겠어요? 멀쩡하게 연애가 안되고 있었고 더 이상 힘들어지니 기다리라고 하는거지요.. 이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기 위해서 기다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 관계에 지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고 그 상태가 마음에 들면 아예 그대로 굳혀버릴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거나 다름없어요. 말 그대로 기다린다는건 그냥 당신을 잊어가는 채로 시간이 흘러가버린다는 거에요. 당연히 재회가 될 확률도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겠죠..? 가끔씩 정말 기다려야 하는 경우는 심하게 매달리거나 헤어지고 나서도 굉장히 연락과 만남으로 붙잡아 상대방을 굉장히 예민하게 만들어버린 경우 그럴 때는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도 실행해봐야 이미 상대방이 굉장히 예민한 상태기 때문에 어떤 방법조차 먹히지 않아요. 어떤 말을 해도 울컥하며 폭발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정말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어요. 재회에의 필살멘트를 던져서 마음을 돌리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대충 상황을 들자면 이런거지 헤어진 연인들이 말하는 기다려달라는 정말 상황에 따라 비슷해보여도 대처해야 하는 방법이 너무나도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조금씩을 간과하고 비슷한 케이스가 해결된 사례를 보고 아 나랑 비슷한 케이스니깐 이대로 하면 될거야! 그렇게 시도해서 실패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ㅠ 재회라는 복잡하고 매우 예민한 주제를 다루려면 보다 전문성 있고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를 부디 놓치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대략적인 건 알겠는데 지금 당장 명확한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상황에 따라 개별적인 솔루션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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