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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을 다루는 가장 현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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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운함


신경쓰이는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있으셔서 오셨나요? 잘 찾아 오셨습니다. 효과적으로 당신의 근심을 줄여 드릴게요. 먼저 이 상황을 세가지로 나눠 볼까요?


상황 1. 내가 그 여사친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이 여사친과 만나게 되었다고 해볼게요. 당신이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여사친 칭찬을 하건, 여사친 남친 칭찬을 하건 어떻게든 여사친과 친해집니다. 그러면 여사친이 칭찬만 다듣고 남자친구한테 가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그 여사친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남자친구에 대한 주제가 나올 겁니다. 그 때 남자친구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함께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여사친만 알고 있을 남자친구의 민망한 주제가 있겠죠?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할 때 칭찬을 하는 주체가 본인이 되면 됩니다. 여사친 쪽은 남친을 디스하면서 남친과 친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남자친구의 칭찬은 내가 계속하는 거죠. 그러면서 "남자 소개시켜드릴까요?"라는 식으로 친밀감을 계속 어필합니다. 이 친밀감은 나중에 여사친과 남친이 바람이 나게 되면 죄책감을 갖게 만드는 포석이 되어줍니다.


2. 내가 여사친과 친구다.


친구인데 남자친구를 빼앗는 상황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요?



맞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만한 첫번째 방법은 '안싸운다' 입니다. 근데 보통 그러기 쉽지 않죠! 그러면 싸웠는데 어떻게 해야 여사친과 바람이 안날까요? 그래서 다음 방법이 있습니다. '여사친에게 내가 먼저 연락한다'. 여기 중요하니 더 집중해주세요. 연락을 해서 남자친구 험담을 하는 게 아니라, 칭찬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남자친구 이런 점이 되게 좋았는데... 이런 점에선 많이 힘들었어."


"이런 장점이 계속 가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그러면 남자친구도 여사친에게 연락을 해서 푸념을 하는 상황이 오면, 당신 편을 들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건 여사친과 누가 더 친한가에 상관 없이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양쪽이 모두 험담을 하고 있으면 친한 쪽을 편들게 되죠? 그런데 한쪽에서는 칭찬을 하고 한쪽에서는 험담을 하고 있으면


"쟤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너 되게 좋아하던데? 넌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해?"라면서 막게 됩니다. 그래서 칭찬을 통해 잘 깔아두면 여사친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죠. 어쨌건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만약 남자친구한테 여사친이 너무 많다면? 그럴 때는 그룹의 리더격과 친해지면 됩니다.



3. 여사친은 낯을 가린다고 해서 나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여자분끼리는 보통 낯을 많이 가리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가 낯을 가릴까요? 언제든지 다른 남자를 뺏을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낯을 가립니다. 남자랑만 매우 친해지는 여자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여자 분들한테 낯을 가리는 경우가 매우 많죠. 지금까지 여자분들한테 핍박을 받은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그 분들에게는 남자가 많이 꼬였다는 게 팩트라는 거죠. 그런 분들은 행동하는 패턴이 보통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그 패턴이 궁금하시면 다음 영상에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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