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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도 유혹 (팩폭글이므로 마음여린분은 요주의)

  • 칼럼



※ 블로그에서 많은 분들이 너무나 도움되는 글이라고 해주셔서 리데이트에도 옮겨봅니다.



칼럼이라기보다 오늘은 그냥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몇 자 적는 것.


대충 쓸 것임.




기본적으로 연애는 유혹임.


유혹이란 기본적으로


나한테 맘이 없는 사람이라도


내게 반하게 만드는 것.




그런데 사람들이 이별상황에선


유혹한다는 생각이 없다.




상대에게 얼마나 마음이 남았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결국은 다시 만나고 싶으니까


여기저기 검색하고 조언 찾아다니고 하는걸텐데


그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행동을 하면 되지


왜 저사람한테 마음이 남아있는지를 알려고 하는지?


그게 재회하는 데에 있어서 아무런 변수도 안되는데???




물론 이건 내가 답답하니까 하는소리고...


무슨 맘인지 모르는 건 아니다...




일단 보통 왜 상대가 헤어지고 싶었는지


들려준거 이외엔 모르는게 당연하기에


일단은 알고싶을 것이고




소중한 사람이기에


재회를 원하는게 내 일방적인 욕심이라면


내려놔줘야하나, 라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연애를 떠나서 뭐에서든 성공하는 사람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가 될 수밖에 없도록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서


하나하나 실천한다는 점이다.




계획을 세우려 할 떄 가장 중요한건


나를 알고 너를 아는 것


즉 상황파악을 정확히 하고


내가 쓸 수 있는 방법과 무기를 아는 것인데




이별이란 기본적으로


상대가 나랑 대화하고 싶지 않은상황이고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상황인거기 때문에


상대의 나에 대한 마음은 "0" 내지 "마이너스"로 잡고


행동계획을 세우는게 바람직하다.




이후 행동계획대로 실행해서


어떻게든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하면 된다.




저사람의 마음과 상관없는 내욕심아니냐고?


재회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저사람이 내 제안에 응해야한다.


떼쓴다고 재회되는게 아니라


결국 저서람도 나랑 함께하고 싶어져야 재회가 되는거다.


그럼 재회가 된 시점에서는


저사람은 나랑 함께 하고 싶은거다.




계획이란 현재와 이상적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했을때


이상적 미래는 저사람도 나랑 연애를 하고 싶은 게 결과가 되므로


당연히 행동계획에 상대가 내게 다시 반하게끔 하는 부분이 들어가서


내가 잘 행동에 옮기면 되는것이다.


한번에 잘 안될 가능성이 있기에 


플랜 A 플랜 B 플랜 C 등이 필요하겟지.




상담은 결국 내가 이 계획을 세우는 부분이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부분에서


안해봤거나 마음이 안잡히기때문에


자신은 없고 성공은 하고 싶을 때 받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재회에 실패하고 싶어서 


헤어진 남자친구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해보는 사람은 없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플랜을 짜라.


To fail to plan is to plan to fail.


다르게 말하면


성공하지 못하는건 실패를 계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발 잡지 말라.


아인슈타인이 그랬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 건 미친 짓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재회도 유혹이다.


유혹은 상대가 내게 관심이 없더라도


결국은 날 갖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재회만이 유혹이 아니라


연애의 전 과정은 유혹이 돼야하며


이것은 결혼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생각이 없을 때 연애 자체가 오래 못가고


오래 한다고 해도 자꾸 싸움이나 이별이 반복된다.


신물나는 연애 말고


행복한 연애좀하자 제발.




행복한 연애는 둘다 노력하는거고


재회는 일단 재회하고 싶은 쪽부터 노력해서


상대도 노력해주고싶은데에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유혹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혹당했는지 물어보지 않는다.


제발 자꾸 사랑을 확인하지마라.


저사람이 날 갖고 싶게하는거에만 집중해라.


재회 자체에 집중하지마라.


상대가 다시 사겨준다는건 날 완전히 믿어주는게아니라


믿어줄만한지 지켜보겠다는 거다.


그 단계에서 상대의 노력이나 사랑을 기대하려고 한다면


그냥 재회를 하지마라.


상대도 힘들어서 이별을 택한건데


당신 욕심만 부리지마라 정말 사랑한다면.




무슨말인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상담을 추천.


재회를 포기하는것도 답이다.


포기하기전에 왜 이렇게 된건지


이별하고 앞으로의 연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듣고싶다면 그것도 상담을 추천.




내가 12년가까이 연애를 해오면서


싸움 한번 권태기 한 번 없는건


운이 좋기 때문이 아니라 노력하기 때문이고


내겐 기본세팅으로 잡혀있어서 사실 난 신경쓴다는 느낌조차 없는 수준의 노력이


보통사람들에겐 생각지도 못한 노력이다.




연애하는 사람들의 85%가 3개월이면


이별할 수도 있을 만큼의 큰 문제가 불거진다.


나머지 15%는 나와 비슷한 노력을 하기 때문에


싸움도 권태기도 없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는거고.


계속 위태로운 연애를 하는 건


연애유지 능력이 없다는 건데


그 상태에서 결혼하면 결혼이 유지가 안된다.




하고싶은말 다 적었더니 속이 후련하네.


갈길이 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별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도 돌릴줄을 몰라서 기다린다ㅠ


기다리는동안 상황은 더 돌이킬수없어지는데.




연락이 무서운 건


상대가 단호할까봐 아닌가.


근데 상대가 왜 단호한지는 생각하지못하고


무턱대고


무슨 내용으로 언제 연락해야하느냐고 물어본다.


누구나 유혹하는 전략이라는 건 없다.


그사람한테 맞춰서 유혹해야 제일 정확하지.




기본적으로 이별은 대화가 안돼서 이별이 온다.


상대가 대화 안하려고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대화안하려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기술이다.


연애하려면 대화를 해야하고


그런데 대화를 안하려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거라면


그런 사람도 나와 대화하고 싶게 만드는 기술이 있어야한다.


그런 기술이 없으니깐 연애가 유지가 안되는것.




진심만큼 기술도 중요하다.


진심이 통할거같으면


당신이 절대 설렐리 없다고 생각하는사람 얼굴을 떠올려봐라.


백날 진심 말한다고 당신이 들을지.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설렐만한 모습을 감을 못 잡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정도인거다.




재회는


대화가 돼보이게 할 수 있으면 된다.


다만 그 사람이 대화의지가 너무나 없다면


정말 늦어선 안된다.


연애도 타이밍이다.




공백기 필요한 경우 있긴한데


극소수다.


공백기 필요한 상황인지


진단요청해주고 기다리는 건 OK인데


혼자 알아서 공백기 갖고


후회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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